닫기

Advertisements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TV 실적 부진 우려 지속...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08010004477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08. 07: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과 TV 실적 부진 우려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16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잠정실적으로 발표한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48조원, 영업이익은 6조9000억원”이라며 “이는 최근 낮아진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매출액이 예상보다 크게 낮은 이유는 스마트폰과 TV의 판매대수가 예상보다 적었다”며 “갤럭시S6의 내부부품 사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내부 매출액이 증가했고 이머징 지역의 환율약세 영향으로 완제품 매출액이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으로 이익추정치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주가는 약세를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