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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본업 개선 효과 하반기부터...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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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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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이마트에 대해 본업 개선과 신사업의 호조 효과는 하반기부터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3조 2690억원, 영업이익 1123억원을 예상한다”며 “4~5월 2~3% 수준의 양호한 기존점 신장률이 6월 메르스 영향으로 하락함에 따른 내용과, 전년 대비 재산세 증가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수준에 그칠 것이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트레이더스 부문 올 매출액은 9500억원대를 전망한다”며 “영업이익률 또한 코스트코 코리아의 사례를 봤을 때 개선의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제휴무 점포수는 지난해 9월 정점을 찍었고 이에 올 3분기부터 강제휴무 확대로 인한 부정적 효과는 제한적”이라며 “1분기 이마트 기존점 신장률이 4년 만에 플러스 회복한 1.1%를 기록해 이미 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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