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익은 기존 전망보다 15% 낮은 7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6월 메르스 영향으로 백화점 매출이 부진했고 중국인 여행객 감소로 면세점 영업도 저조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6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면세점 최성수기인 3분기 영업이 제주 방문 중국인 감소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는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면서도 “그렇지 않을 경우 실적 우려감으로 주가 하락 압력이 형성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