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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메르스 여파...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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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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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면세점 영업 타격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익은 기존 전망보다 15% 낮은 71억원으로 추정한다”며 “6월 메르스 영향으로 백화점 매출이 부진했고 중국인 여행객 감소로 면세점 영업도 저조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6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면세점 최성수기인 3분기 영업이 제주 방문 중국인 감소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는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면서도 “그렇지 않을 경우 실적 우려감으로 주가 하락 압력이 형성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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