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0포인트(0.58%) 상승한 2027.8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그리스와 중국 등 글로벌 악재로 인해 장 중 4개월여 만에 20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는 1983.78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기관과 개인의 ‘매수’ 행진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2327억원, 개인은 110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48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26%)·전기전자(1.55%)·전기가스업(1.38%) 등이 상승한 반면 건설업(-1.59%)·은행(-1.83%)·의료정밀(-3.2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2.10%)·한국전력(1.69%)·SK하이닉스(0.12%)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0.78%)·삼성생명(-1.93%)·네이버(-1.4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21포인트(0.03%) 하락한 726.0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2.80원 내린 113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