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로부터 12건의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받아 이런 의견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분기별 보수 공시를 연간 보수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실제 보수가 왜곡될 소지가 다분하고 공시부담도 과중하다는 재계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인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해외 주요 선진국들도 연 1회로 공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며 “향후 관련 입법 논의 때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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