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39포인트(0.36%) 오른 2035.2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날 6년 만에 가장 큰 일간 상승폭인 5.76%를 기록하면서 반등에 성공했고 밤새 미국과 유럽 증시도 올라 국내 투자 심리도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가 ‘3차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개혁안을 채권단 요구 시한인 9일(현지시간)까지 내는 등 그리스 협상 타결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류용석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한 그리스 문제 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중국에서도 정부가 전방위적인 개입에 나서면서 증시가 반등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