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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반기 최대 세전이익 41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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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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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영성과설명회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김흥제 HMC투자증권 사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경영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HMC투자증권
HMC투자증권은 상반기 경영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상반기 41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63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투자은행(IB)·리테일·채권 등 전부문이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IB부문이 차별화된 딜을 통해 전체 이익의 55%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리테일 부문도 수익성 개선과 비용절감으로 회사 출범 이래 최초로 반기기준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김흥제 HMC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상반기 세전이익이 출범 후 최대인 410억원(잠정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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