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주(7월6일~7월10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05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1485억원)과 호텔신라(-1019억원)이 매도세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830억원)·현대산업(-687억원)·네이버(-622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SK이노베이션(799억원)·LG화학(525억원)·LG생활건강(367억원)·현대모비스(240억원)·삼성물산(163억원) 등은 매수세가 더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1901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로 돌아섰다.
다음카카오(-352억원)와 메디톡스(-331억원)에 매도세가 몰렸다. 씨젠(-169억원)·바이로메드(-115억원)·코스온(-110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CJ E&M(187억원)과 완리(178억원)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오스템임플란트(108억원)·아미코젠(86억원)·OCI머티리얼즈(78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