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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외인은]삼성전자·호텔신라 ‘팔자’...SK이노베이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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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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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주(7월6일~7월10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05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1485억원)과 호텔신라(-1019억원)이 매도세를 이끌었다. SK하이닉스(-830억원)·현대산업(-687억원)·네이버(-622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SK이노베이션(799억원)·LG화학(525억원)·LG생활건강(367억원)·현대모비스(240억원)·삼성물산(163억원) 등은 매수세가 더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1901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로 돌아섰다.

다음카카오(-352억원)와 메디톡스(-331억원)에 매도세가 몰렸다. 씨젠(-169억원)·바이로메드(-115억원)·코스온(-110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 종목으로 나타났다.

CJ E&M(187억원)과 완리(178억원)가 매수세를 이끌었다. 오스템임플란트(108억원)·아미코젠(86억원)·OCI머티리얼즈(78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집계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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