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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이 개혁안이 합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U 집행위, ECB, IMF 전문가들은 그리스 개혁안을 공동 검토한 결과 유럽재정안정화기구(ESM)로부터 구제금융을 제공받기 위한 협상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EU 관리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날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0시)에 열리는 유로그룹 회의를 앞두고 나온 이 같은 평가는 회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스 정부는 채권단에 대한 개혁안 제출 시한인 9일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재정 안정 방안을 담은 개혁안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