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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리포트]그리스 사태·중국 증시 폭락 관심...지주회사 인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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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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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7월6일~7월10일) 조회수 TOP 10 증권사 리포트/출처=에프앤가이드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이번 주(7월7일~7월10일) 조회수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5개가 중국과 그리스에 내용을 담고 있었다.

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기로에 선 중국-변하지 않은 정부와 변해버린 투자심리’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중국의 미래성장 보고서’가 각각 573건,376건으로 2·5위를 차지했다.

정하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중국 증시가 현재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하락하고 있는 만큼 신용매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레벨로 하락하기 전까지는 쉽게 개선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정책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안정화시키는 국면이 도래하는 시점에는 펀더멘털이 안정적인 섹터와 기업의 주가가 먼저 개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중국 시장에 대한 접근은 펀더멘털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조언이다.

이 밖에 하나대투증권의 ‘중국증시, 공포심리는 더디게 진정될 전망’, 삼성증권의 ‘그리스 국민투표의 시사점-안전자산선호 강화; 주변국으로의 전염 여부에 주목’,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그리스 재정위기, 아무도 모르는 결론’이 각각 6·9·10위에 올랐다.

지주회사에 대한 리포트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이투자증권의 ‘지주회사-음식료 관련 지주회사 찾기’와 ‘지주회사-제약바이오 관련 지주회사 찾기’가 각각 918건, 343건으로 1·7위를 차지했다.

이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 섹터의 수급이 주가를 흔들 수 있다”며 “실적이 매력적이지만 변동성이 두렵다면 대안은 지주회사다”고 제시했다.

그는 관련 종목으로 CJ·삼양홀딩스·하이트진로홀딩스·농심홀딩스·이지바이오를 제시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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