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추진위는 김기흥 전 서산시장 송낙인 민주평통 서산시협회장, 송희자 서산여성단체협의회장, 남현우 변호사, 맹정호 충남도의원 등 서산지역 보수·진보·노동·봉사단체 및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서산에 소녀상을 건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소녀상 추진위는 제막식까지 일본군 위안부 해결 촉구 서명운동과 대시민 홍보활동, 시민 재능기부 독려, 평화의 소녀상 건립 취지 홍보, 소녀상 건립 사업비 모금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건립예정지는 시청 앞 공원과 호수공원, 부춘산 등이 후보지로 거론 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시민여론조사, 거리스티커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하기로 했다.
김기흥 전 시장은 “이번 사업은 보수·진보와 여러 사회단체 등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서산시민의 양심을 걸고 민족의 정기를 세우는 것”이라며 “최근 아베 정부의 태도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소녀상 건립으로 우리의 의지를 표현해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