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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하반기 실적 개선될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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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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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4일 LG생명과학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9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1041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며 “영업손실액은 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주력 품목의 매출 증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3.4% 감소한 37억원, 4분기는 4.2% 감소한 14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브아르·제미글로·유펜타 등 주력 품목의 매출액은 지난해 351억원에서 내년 652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된다”며 “그 결과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3.8%에서 내년 4.8%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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