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5480억원과 5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분기 대비 180%, 전년 대비 490% 증가한 수치로 2011년 1분기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 증시 급등락에 따라 석유화학업체들의 주가 변동성이 높아졌다”며 “중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40~50%로 높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5~2017년까지 NCC공급 물량이 수요보다 적기 때문에 중국 수요가 급락하지 않는 이상 화학제품 스프레드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2016년 상반기 우즈벡 프로젝트에 따른 PE/PP 생산능력 확대와 2017년 컨덴세이트 스플리터 증설에 따른 아로마틱 적자 폭 축소도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