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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NCC 경쟁력 확보...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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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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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4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NCC(나프타분해설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5480억원과 5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분기 대비 180%, 전년 대비 490% 증가한 수치로 2011년 1분기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 증시 급등락에 따라 석유화학업체들의 주가 변동성이 높아졌다”며 “중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40~50%로 높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5~2017년까지 NCC공급 물량이 수요보다 적기 때문에 중국 수요가 급락하지 않는 이상 화학제품 스프레드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2016년 상반기 우즈벡 프로젝트에 따른 PE/PP 생산능력 확대와 2017년 컨덴세이트 스플리터 증설에 따른 아로마틱 적자 폭 축소도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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