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상반기 KT렌터카 인수와 시내 면세점 사업권 확보에 모두 실패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현금은 그대로 있고 동사의 캐쉬카우인 휴대폰·주유소 유통사업은 하반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한 37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난달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호텔과 패션사업부 중심으로 실적이 감소하고 팬택 관련 충당금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면세점과 렌터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팬택충당금은 상반기 마무리되면서 하반기 휴대폰 사업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