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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ABS 발행총액은 48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7조4000억원) 대비 177.6% 증가했다.
자산보유자별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가장 많은 37조1000억원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조5000억원보다 973.1% 급증한 수치다.
은행·증권·여신금융전문회사 등 금융회사가 발행한 ABS는 7조3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일반기업이 발행한 ABS는 13.2% 감소한 3조9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3.2% 줄었다.
유동화자산별로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ABS 발행액이 1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02.7% 늘었다.
우량 건설사의 지급보증으로 신용이 보강되거나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을 받은 주택개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ABS 발행이 증가했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