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대비 9.4% 성장한 7560억원, 영업이익은 39.2% 감소한 240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감익 폭이 큰 이유는 SO송출수수료가 지난해보다 5% 증가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고 백수오 환불비용이 일회성으로 약 70억원이 계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견조한 외형성장과 브랜드 내재화 전략 가시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하반기부터 한섬 제조 PB브랜드 런칭, 패션·화장품 등 독점 브랜드 확대, 렌탈사업(현대렌탈케어) 본격화로 브랜드 내재화 전략이 가시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연간 실적과 주가는 최저점에 있다는 판단”이라며 “점진적인 실적 회복에 대비한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