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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신규 성장동력 가시화될 때까지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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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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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2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모멘텀이 가시화 되는 시점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 18만75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2247억원, 49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544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6월부터 지속되어온 울산 지역의 택배기사 파업이 의외로 비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며 “임수합병(M&A)과 조인트벤쳐(JV)의 성사 여부가 모멘텀인 반면 추가적인 설비 증설(터미널 확장)이 하반기 마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본격적인 매수 시점은 밸류에이션부담이 완화되거나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모멘텀이 가시화 되는 시점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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