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785억원으로 당초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대한주택 보증 주식 매각이 결정되어 2분기 추정치 상향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인수한 KB손해보험의 지분율을 30%까지 확대할 경우 자본력은 2조6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의 배당은 포함되지 않은 조달 여력으로 은행과 카드의 배당까지 받을 경우 조달 여력은 더욱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업은행이 보유한 43%의 대우증권 지분을 인수할 경우 그룹 자산 규모는 국내 1위로 도약할 것”이라며 “그 동안 취약했던 비은행 부분도 크게 보강돼 비은행의 자산 비중이 24%로 업계 1위를 탈환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