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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2분기 영업이익 654억원…목표달성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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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7.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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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3194억원과 397억원으로 1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9.7% 늘었다.

한편 만도는 하반기 국내 완성차업체의 수출 증가와 북미·유럽·중국 지역의 현대·기아차 신차효과에 힘입어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지리·창안·창청기차 등 현지 업체의 공급 물량 증가와 동난기차 등 신규 거래선 확보로 매출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만도 관계자는 “상반기에 7조원을 수주해 올해 목표치인 10조2000억원을 넘는 사상 최대의 수주가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 5조3000억원을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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