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11포인트(0.93%) 내린 2045.9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4.41포인트(0.21%) 내린 2060.66포인트로 시작해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32억원과 14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82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06%)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기계(-2.21%)·전기가스업(-2.78%)·건설업(-2.70%)·은행(-2.29%)·증권(-2.6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약세였다. 삼성전자(-0.41%)·한국전력(-3.22%)·SK하이닉스(-1.15%)· 제일모직(-1.74%)은 하락한 반면 현대차(0.72%)는 소폭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3포인트(0.09%) 내린 776.2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55포인트(0.20%) 오른 778.54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2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억원, 401억원 순매수
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5.5%)·건설(-2.44%)·금융(-1.78%) 등은 내린 반면 섬유의류(1.83%)·제약(1.75%)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1.61%)·동서(1.69%)·메디톡스(0.67%)·CJ E&M(1.50%)은 상승한 반면 다음카카오(-1.77%)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7.9원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