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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 사업부문 실적 양호...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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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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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8일 효성에 대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2000억원과 2550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 2380억원을 약 10%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복합화학업체로서 전사업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보였다”며 “특히 섬유부분과 화학부문은 성수기 효과에 따라 이익율이 상승하면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스판덱스가 확실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꾸준한 증설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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