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771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며 “시장 예상치를 29% 상회한 수치로 산업재 내에서 실적 안정성이 가장 높은 회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11.4%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었다”며 “하반기에는 기체부품 매출 비중이 30%로 낮아지며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겠지만 연간 영업이익률은 작년보다 1.8%포인트 상승한 8.8%를 기록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각각 81%, 34%로 창사 이래 가장 가파른 이익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예상 수주잔고 18조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이익이 늘어나 목표주가 기준 2017년, 2018년 주가수익비율(PER)은 31배, 25배가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