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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 부실 정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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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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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대우건설에 대해 국내 최대 주택 분양업자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사업 부실로 인해 효과의 반감이 지속 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8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0.3% 감소한 924억원”이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수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국내와 해외 매출 비중은 69대 31”이라며 “해외 부실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내년도 실적은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개 분기 누적 국내 매출 총이익은 8342억이고 해외 매출은 총손실 1530억원”이라며 “해외 부실만 정리된다면 큰 폭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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