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마감시황]코스피, 하루만에 하락세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729010017868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7. 29. 16: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8포인트(-0.07%) 내린 2037.6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14.52포인트(0.71%) 오른 2053.62포인트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장중 2055.95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장 막판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2040포인트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억원과 11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23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 의약품업종이 8.71% 폭락했다. 비금속광물(-2.50%)과 의료정밀(-2.84%) 등은 하락한 반면 전기전자(2.15%)와 섬유의복(1.57%)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3.09%)와 현대차(0.69%) 아모레퍼시픽(3.52%) 등은 오른 반면 SK하이닉스(-0.40%)와 현대모비스(-1.64%)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4.77포인트(1.98%) 내린 730.4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36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04억원, 1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제약(-4.46%)·섬유의류(-3.23%)·음식료담배(-2.56%) 등은 하락한 반면 정보기기(1.86%)와 일반전기전자(0.85%)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2.68%)·메디톡스(-2.67%)·CJ E&M(-1.17%) 등이 내렸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5원 내린 1158.4원을 기록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