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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 확률 가장 높은 복권방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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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훈 기자

승인 : 2015. 07.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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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 매출 5억당 1등 당첨자 배출
노원구 상계동 스파, 7년간 1126억원어치 로또 판매
로또 복권 1등 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판매소는 서울 은평구의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부산 동구 범일동의 부일카서비스로 7년간 26번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아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매출 대비 1등 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은평구의 바이더웨이 편의점이었다. 7년간 매출 24억원으로 1등 당첨은 총 5회였다. 매출액 5억원 당 1등이 1회씩 당첨된 셈이다.

2위는 경기 용인 처인구 김량장동의 복권방으로 매출 8억원당 1등이 1번씩 나왔다.

로또 1등을 최다 배출한 판매점은 부산 동구 범일동 부일카서비스로, 7년간 26회의 당첨자가 나왔다. 그 다음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스파로 1등 당첨자가 21번 나왔다.

이 곳은 전국에서 로또 매출금액이 가장 많은 곳으로 7년간 1126억원의 로또 복권을 판매했다. 판매 수수료(판매금의 5.5%)로만 7년간 60억원 이상의 수입을 얻은 셈이다.
윤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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