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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성과와 모바일 공략...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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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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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견조한 리니지의 성과와 모바일 공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2175억원, 영업이익은 671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앤 소울 등 기존 게임들의 고른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길드워2 북미, 유럽 지역의 확장팩이 출시될 예정”이며 “MXM과 리니지 이터널은 2016년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그는 “향후 출시될 신작 게임들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는 시점”이라며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는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되어 큰 그림의 성장스토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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