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1위 여행사업자인 동사는 아웃바운드 여행 중심에서 인바운드 여행·면세점·국내외 호텔 및 중국 비자신청센터 운영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92억원과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와 79% 늘었다”며 “메르스 영향에도 내국인 해외여행수요가 양호해 판매 마진이 예상보다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본업 성과 확대와 면세점 등 신규 사업 실적 기여로 전년대비 각각 74%, 33% 늘어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