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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양호한 실적과 이익력 대비 낮은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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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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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삼성증권에 대해 양호한 실적과 이익력 대비 낮은 주가라며 목표주가 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순이익은 116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거래대금 증가와 후강통 중개영업 호조에 따른 해외 주식중개수수료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전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핵심이익 기반인 고객자산 유입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1분기 말 150조원 규모의 예탁자산은 최근 170조원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동사의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양호한 실적과 경상 자기자본이익률(ROE) 창출능력을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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