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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창업, 농어업의 가치를 품다’를 주제로 농어업과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등 젊은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집중 육성해 농어업 창업 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콘테스트는 이달 말까지 콘테스트 공식 홈페이지(www.a-creative.kr)를 통해 통합 참가신청을 접수한 후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실시하는 지역예선(9월초)을 거쳐 발굴·육성된 우수후보팀이 전국 본선(10월) 및 왕중왕전(11월)에 진출해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50여개팀은 본선을 거쳐 10개팀으로 추려져 모의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등 사전 임무를 실시하고, 왕중왕전을 통해 농수산식품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채택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왕중왕전에 진출한 10개팀 모두에게는 상품화에 필요한 연구개발(R&D)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최종 5개팀에게는 기업 설명회(IR) 등 투자자 연계지원, 농식품 아이디어창업자금(펀드) 투자 기회 제공,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상담지도(멘토링)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대학생을 포함한 예비창업자이며 5년(2010년 1월 1일 이후) 이내 초기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2015 대학생 농업·농촌 6차산업화 사업모델 공모전 우수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본선진출권이 부여된다.
참가분야는 6차산업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ICT·BT 융합형 기술·제조, 서비스, 에너지, 농수산물, 농수산가공식품, 농수산기자재, 종자, 관광상품 등 다양하다.
6차산업화를 통한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농식품부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거는 기대감도 매우 높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농수산식품 분야가 젊은 청년들 사이에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유망 창업 분야라는 인식이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