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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분기 최대 실적 지속될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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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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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6일 한국전력에 대해 분기 최대 실적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1.8% 늘어난 2조100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라며 “연료비가 27.4%, 전력구입비가 6.4% 감소하면서 비용 절감 효과가 극대화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도 작년보다 16.7% 증가한 3조3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LNG연료비 감소가 지속되고, 신규 원자력발전 가동에 따른 발전믹스 개선으로 이익 모멘텀(동력)이 이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2017년까지 저유가와 발전 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며 “다만 올해 실적이 확정될 경우 내년 상반기 전기요금 인하에 대한 논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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