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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임직원들이 선호하는 차는 ‘싼타페·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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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8. 0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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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2015
현대차 싼타페
우리나라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향후 바꾸고 싶은 차로는 그랜저와 신형 K5를 꼽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최근 임직원 1만598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타는 차를 설문한 결과 현대차는 응답자의 17%가 싼타페를 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쏘나타(14%), 그랜저(13%), 아반테(8%), 투싼(4%) 순이었다.

기아차 직원들은 쏘렌토를 탄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10%로 최다였고 K5(7%), K7(6%), 스포티지(5%), 카니발(4%) 순이었다.

한편 앞으로 바꾸고 싶은 자동차로 현대차 직원들은 응답자의 18%가 그랜저를 꼽았고 올 뉴 투싼(17%)과 싼타페(15%)를 사고 싶다는 답변도 많았다.

기아차는 신형 K5 구매 의사를 밝힌 직원들이 응답자의 10%에 달했으며 올 뉴 쏘렌토(7%), 올 뉴 카니발(6%), 모하비(6%), K7(5%) 순이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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