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4% 줄어든 39억원으로 예상치(71억원)를 하회했다”며 “6월 메르스 영향으로 인해 제주 면세점 영업손실이 1분기 10억원에서 2분기 21억원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여행객 수가 크게 회복되지 않아 3분기에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3분기 제주 면세점 영업손실은 2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심한 주가 변동성으로 실제주가와 목표주가의 괴리가 일정 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서울 면세점 미래 실적까지 반영한 내년과 201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37배, 29배로 높아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