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해양영토 대장정은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바다와 해양도시, 도서지역, 우리나라 영토 끝단을 탐방하는 국내 유일의 해양영토 일주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 참가자 186명(남자 86명, 여자 100명)은 지난 6월 한국해양재단에서 실시한 참가자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참가 대학생들은 ‘광복팀’과 ‘도약팀’ 2개팀으로 나눠 대장정에 오른다. 광복팀은 우리 영토의 상징이자 국토의 최동단인 울릉도와 독도를 경유하며 강릉시에서 해단식을 갖으며, 도약팀은 최남단인 제주 마라도를 거쳐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참가 대학생들은 우리 해양산업과 해양문화·역사·해양생태 현장을 견학하고, 해양자원이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번 대장정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海)리포터’ 취재단이 동행해 각 지역에서의 주요 활동을 실시간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고 취재후기를 해수부 블로그(blog.naver.com/koreamof)에 올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