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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이익 안정적 증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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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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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일 오뚜기에 대해 이익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07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가포지셔닝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HMR(가정간편식) 등 가격·편의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대상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속할 것”이라며 “탄탄한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이익도 꾸준히 안정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최근 성장이 빠른 짜장라면 시장에서도 저가를 기반으로 한 진짜장을 출시함에 따른 기대감이 존재한다”며 “상승하던 곡물가격이 지난달 이후 다시 하락하여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원가 우려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부진한 다른 섹터대비 안정적인 음식료 섹터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꾸준한 안정성장을 지속해나가는 종목으로서의 동사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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