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광복 70주년 맞아 ‘청정 독도’ 만들기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810010004519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8. 10.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7.6(월) 독도사진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우리 땅 독도 주변에 방치돼 있는 해양 쓰레기 수거사업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정한 독도를 잘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총 사업비 2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수중에 가라앉은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6월초부터 주변 해역에 대한 쓰레기 분포 및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거작업에 들어가 잠수부와 인양틀 등을 사용해 폐어구, 통발 등 수중침적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과거 사업범위를 3배 이상 확대해 수심 100m, 1640헥타르 면적을 대상으로 과학잠수기법, 특수인양장비 및 사이드스캔 소나 등을 활용해 독도 천연해저암반 및 민감한 해저생태계를 최대한 보존하며 수중 침적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울릉도를 찾는 피서객, 독도 관광객, 현지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청정 독도만들기’ 홍보도 진행한다.

황의선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민족의 영지인 독도를 잘 가꾸고 보전해 후손에 물려주는 것은 지금 세대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청정 독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2013년에도 독도 주변 수심 30m 이내에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을 실시해 폐어구 등 약 17.3톤을 수거한 바 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