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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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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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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2일 CJ E&M에 대해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흑자전환한 178억2400만원”이라며 “제작효율화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 및 음악 공연부분의 흑자지속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2분기 중국 상하이에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자회사 ‘이허야미디어’를 설립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본격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내외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기반으로 시청률제고에 따른 광고매출 증가, 다양한 디지털 전략을 통해 트래픽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중국 거점확보를 시작으로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미디어산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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