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2081억원”이라며 “메르스로 인한 어려운 영업 환경에서 양호한 실적 개선이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3분기까지 우려 요인은 국내 인바운드 관광객 시장 위축”이라며 “6월 매출은 4~5월보다 현저히 낮아졌고 7월은 더욱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면세점 우려는 바닥을 통과했고 글로벌 화장품 업체 중 동사는 아시아 현지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 우위가 지속된다”며 “현 조정 국면에서 점진적 매수 관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