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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에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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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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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제기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28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330원(5.1%) 내린 61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안진회계법인은 대우조선해양 반기검토보고서의 강조사항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일부 발주처의 재정악화 등으로 인해 수정·추가 작업에 대한 공사계약 금액의 증액 가능성이 현저히 감소했고 전기에 예측하지 못한 건조경험이 부족한 해양프로젝트에서의 급격한 공사원가 증가 등의 사유로 당반기 중 2조4113억의 순손실이 발생했다는 게 안진회계법인의 설명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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