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와 한국집단에너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역난방기술(주)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창립 30주년 및 한국 집단에너지 공급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절약 및 온실 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한 지역 냉·난방 시스템의 우수성과 확대 보급의 필요성을 알릴 것”이라며 “해외 인사 80여명이 내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7일에는 한국, 중국, 몽골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
28일에는 400여명이 참석하는 집단에너지 국제 세미나가 ‘지역냉·난방 수요개발 및 보급확대 전략’, ‘국가별 CHP/DHC 역할과 지원정책’, ‘미래융합형 집단에너지 기술’이라는 세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29일에 참가자들은 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와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열병합발전 시설 및 효율적 운영시스템 등을 견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