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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악재로 국내주식형펀드 주간 수익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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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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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안으로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중소형펀드를 중심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 큰 손실을 냈다.

중국 경기 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북한 리스크, 2분기 기업 실적 부진 등 온갖 악재에 둘러싸여 국내 증시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2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전날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의 가치는 한 주간 4% 하락했다.

코스피 중소형주 및 코스닥이 가파르게 하락함에 따라 중소형주식펀드는 -7.03%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의 수익률도 각각 -4.34%, -2.6%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내 채권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등으로 하락세(채권값 상승)를 보이면서 국내 채권펀드는 대체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중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이 0.10%로 채권형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우량채권펀드 또한 0.06%의 양호한 수익률을 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도 각각 0.04%, 0.01% 상승했으며, MMF는 0.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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