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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은 2016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중국 현지 언론의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하기 위해 한·중 개발교류협의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정 홍보영상 시청 및 시정 브리핑 시간을 갖고 국제여객선터미널 공사 현장과 서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국제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했다.
인민일보 만우 지부장은 “서산시는 대산항 주변에 첨단산업시설이 운집해 있고, 청정한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에서 질 좋은 농수산물이 생산되는 넉넉한 고장으로 해미읍성·버드랜드 생태체험 등 중국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잠재적 요소들이 많다”며 “중국 현지 홍보에 집중해 나간다면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성과가 있으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제여객선 취항 및 중국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겠다”며 “서산시의 매력을 잘 포착해 중국 전역에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국제여객선 취항 시 중국 관광객이 거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물다 가는 서산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0개 분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호텔건립과 관광상품 개발 등 전반적인 관광인프라 확충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28일부터 3일간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되는‘중국 산동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언론 홍보의 교두보를 마련해 국제여객선 취항을 부각시키고 관광객 유치와 친환경 LNG 발전소 건립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