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동사의 주가하락은 공모 주식 91만주의 2개월 보호예수가 해제된 영향이 컸다고 판단한다”며 “1개월 보호예수는 약 15만주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PEF인 NH-SG가 보유한 상환전환우선주 30만주의 보통주 전환청구 공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공모가는 2만6000원, 상장 첫날 종가는 6만7600원으로 전일 주가는 이를 14% 하회한다”며 “낮았던 공모가로 빠르게 주가가 상승했고 최근 대외 불안과 함께 차익실현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2개월간 주가 변동은 컸지만 기업 펀더멘털은 변하지 않았다”며 “올해 실적은 ‘수송’ 프로젝트(총 매출 2190억원), 내년은 해운대 호텔(1530억원)·가산 지식센터(1900억원)등이 견인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