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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유기준 해수부 장관, 26일 해양수산 행사 참석 위해 부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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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5. 08. 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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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한국해양보증보험㈜ 출범식,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식, 제3대 부산공동어시장 사장 취임식 등 해양수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부산을 방문한다.

우선 유 장관은 이날 오전에는 국적 선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한국해양보증보험 출범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해운 선진국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해운과 금융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적선사들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유 장관은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개장식에도 참석해 건립공사와 개장준비에 공로가 큰 관계자들을 치하할 예정이다.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은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의 선도사업으로 3년여의 공사 끝에 부산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수많은 지구촌 사람들로 붐비는 동북아 해상교통의 관문이 되고, 31조원의 경제효과와 12만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역사적인 북항재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돼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관광·컨벤션·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유 장관은 제3대 부산공동어시장 이주학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명품 어시장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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