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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하반기 기대감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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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8. 3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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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31일 이노션에 대해 하반기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익희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9%, 11% 증가했다”며 “상반기 메르스 영향과 월드컵의 역기저 효과, IWA 편입 및 인력충원에 따른 비용 증가 효과 등이 작용했지만 무난한 실적이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풀체인지 신차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라며 “현대차 그룹은 하반기 광고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과정에서 이노션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하반기에도 IWA의 연결 대상 종속기업 편입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레벨업 될 것”이라며 “미국 합작법인인 캔버스 월드와이드 설립도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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