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반조립제품(CKD) 마진 확대가 예상된다”며 “벌크 시황도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반등해 성공하면서 이익개선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환율과 벌크시황 회복 등을 감안하면 전년대비 6.2% 증가한 1671억원이 될 것”이라며 “다만 중국 내 현대차 판매량 둔화는 동사의 해외법인 실적(완성차 운송 및 일부 부품 운송)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정적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차 그룹 완성차 수출 비중이 현재 40%에서 내년 추가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재 60%는 유코카캐리어가 담당하고 있으며 내년 이후 동사의 비중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