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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3분기 실적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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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5. 09. 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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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대외변수(벌크 ·환율)로 3분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는 2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반조립제품(CKD) 마진 확대가 예상된다”며 “벌크 시황도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반등해 성공하면서 이익개선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환율과 벌크시황 회복 등을 감안하면 전년대비 6.2% 증가한 1671억원이 될 것”이라며 “다만 중국 내 현대차 판매량 둔화는 동사의 해외법인 실적(완성차 운송 및 일부 부품 운송)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정적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차 그룹 완성차 수출 비중이 현재 40%에서 내년 추가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현재 60%는 유코카캐리어가 담당하고 있으며 내년 이후 동사의 비중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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