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356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3930억원)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중국 경기 둔화, 신흥국 경제 침체에 따른 LCD TV 수요 감소 영향으로 LCD TV 패널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연말 32인치 TV 오픈셀 가격은 중국 업체들의 현금원가까지 하락하면서 중국 업체들은 LCD TV 패널 공장 가동률를 낮출 것”이라며 “2016년 3월 LCD TV 재고 축척 수요로 LCD 패널 업황이 반등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동사는 OLED TV와 플렉서블 OLED 분야에서 중국 업체를 압도하고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LCD 다운사이클 바닥에서 매수했을 경우 6개월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상기해 볼때 현재 2만5000원 이하 주가는 매력적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