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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수현과 2PM, 원더걸스 등이 출연한 4일에는 외국인 관광객 6000여 명과 내국인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일에는 DJ DOC, 가인, 스컬&하하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부산에서 열리는 최초의 외국인 콘서트로 부산지역 숙박, 쇼핑, 관광 등에서 발생한 경제유발 효과만 약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에게 서울과 제주로 한정됐던 한국 관광지를 부산까지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롯데면세점은 콘서트장 주변에 부산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기업 브랜드 우수전’을 열어, 한국 중소기업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부산을 상징하는 캐릭터 ‘꼬등어’ 팬시 1만 여개를 콘서트 관람객에게 선착순 증정해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류를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사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