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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저소득 장애아동 대상 재활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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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9. 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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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한국가스공사 임직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이 ‘온누리 R-Bank’시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중증 장애아동들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온누리 R-Bank’ 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가스공사가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의료진과 함께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재활과 재활용을 뜻하는 “Rehabilitation”과 “Recycling”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장애아동의 성장에 따라 몸에 맞지 않는 재활보조기구를 수거하여 수리 또는 리폼 후 새로운 아동에게 다시 후원하는 대여 은행 형태로 운영된다.

가스공사는 지난 해 본사를 대구로 이전함에 따라 올해는 대구지역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약 1억원 상당의 재활보조기구와 무료 진료·수술을 제공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역전통시장 살리기, 지역대학과의 산학협력, 지역어린이 쉼터 마련 등 다양한 지역친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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