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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 체험 및 놀이...현대차 ‘키즈오토파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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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9. 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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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그룹, 키즈오토파크 리뉴얼 개관식 개최(2)
행사 관계자 및 어린이들이 키즈오토파크 앞에서 체험 행사를 즐기로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키즈오토파크(서울 광진구 능동 소재)에서 리뉴얼 개관식을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키즈오토파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약 11억8000만원을 투입했다.

키즈오토파크는 현대차그룹이 2009년 5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약 3000㎡ 부지에 설립한 국내 최대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 시설이다. 오토가상체험시설,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 다양한 교육시설과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서울시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시설 건립 및 운영을,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위탁운영을 맡아 ‘정부-기업-시민단체’ 공동 공익사업의 사례로 꼽힌다.

이번 리뉴얼로 현대차그룹은 노후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교체했으며, 연간 2만명의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1회 교육정원도 50명으로 늘렸다.

이밖에도 벨로스터, 베라크루즈, K5, 스포티지 등 6세부터 1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에게 맞는 어린이용 차량을 구비해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교육장 곳곳에 배치 시켰다.

그룹 관계자는 “키즈오토파크는 세계 최초로 어린이 교통안전면허증을 발급하는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적 교통안전모델을 통해 어린이와 같은 교통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즈오토파크는 지난 2009년 개관 이후 약 8만5000명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중국 염성에 ‘키즈오토파크’ 브랜드와 프로그램을 수출한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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