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고성능·친환경 차량만이 살길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912010007802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9. 12.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등 신차 대거 공개
○ 150903 (사진자료) 현대차 프랑크푸르트
현대차 i20 액티브
“고성능·친환경 차량만이 미래다.”

유럽 최대의 자동차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오는 17일부터 11일간 독일에서 개최된다.

1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66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의 1103개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참석한다. 특히 올해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신차 대수는 210대에 달한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부회장과 고성능차 개발책임자인 알베르트 비어만 부사장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비어만 부사장 등이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는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방향성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i20 랠리카, 크로스오버차량(CUV) ‘i20 액티브’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유럽 전략차종 i20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량은 내년 초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이외에도 신형 스포티지와 아반떼도 모터쇼 무대에 오르며 ix 수소연료전지차, 쏘울 EV 등 친환경차도 소개된다.

20150903_XLV-AIR_정측면
쌍용차 XLV-Air
쌍용차는 내년 출시하는 티볼리 롱보디 모델의 양산형 콘셉트카 ‘XLV-Air’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소형 SUV인 티볼리의 롱보디 버전은 기존 모델을 기반으로 전장과 전고를 확대함으로써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제공해 활용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등 독일의 메이저 완성차 업체들도 다양한 차량들을 전시한다.

개막 전부터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끈 차량은 폭스바겐그룹 산하의 고급 브랜드 아우디가 출품하는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다.

이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순수 전기 SUV다.

BMW도 자사의 최첨단 e-드라이브 기술을 접목시킨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740e’와 ‘뉴 330e’, ‘뉴 225xe 액티브투어러’ 등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벤츠는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뉴 C클래스 쿠페’와 대형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카프리올레’를 공개한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